과거 일명 '벽돌화장'이라고 불리던 이 화장법은 가을 분위기에 맞춰 브라운 톤과 장미빛의 톤을 섞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는 진한 화장법.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김혜수, 심은하, 이승연 등 스타들의 화장과 요즘 유행하는 화장법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
이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몇 년 전만에도 촌스러워 보였는데, 지금 보니 안촌스럽다", "진짜 예쁘다', "요즘 화장과 거의 비슷하다",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등 무려 20년 전의 화장법이 다시 유행하는 것에 신기하다는 반응.
사진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