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혁권이 처음으로 배우 오달수를 봤을 때 받았던 충격을 말하는 방송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박씨는 처음 길에서 오달수를 보고는, "어떻게 서 있지?"라며 신기해했다는 것.
이어, 오달수는 화면에서는 머리가 굉장히 작게 나오고 있다며 실제 오달수의 머리 크기에 대한 충격을 설명했다.
이 설명에 대해 라디오스타에선 참고 자료로 "원근법이 처참히 파괴"된 한 방송장면을 올려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명품 연기파 배우 오달수의 머리 크기에 대한 새삼스러운 발견이 놀랍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