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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유행하지 않을 줄 알았던 패션
패션
2015.10.21. 16시23분
|
김민정 기자
부츠컷 유행이 다시 온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연예인들이 부츠컷 착용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부츠컷에 대한 반응이 다채롭다.
제일 많은 의견은 "다시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였다. 이 안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옛날에 입었던 부츠컷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길 잘했다는 긍정적인 뜻인가 하면, 차라리 슬랙스가 계속 유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 한 네티즌도 있었다.
부츠컷 유행이 돌아온다며 여러 연예인들의 착용 사진을 올린 게시글에는 "정말 싫은데..."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였다.
오래간만에 돌아온 부츠컷이 다시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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