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는 2015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한정판매용으로 소량 제작한 '에반게리온'실제 사이즈 피규어이다. 각 캐릭터당 15체씩 한정 판매된다고.
각 캐릭터의 실제 키와 같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무게는 약 35키로정도로 확인되었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160만엔.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600만원으로, 세금을 포함하면 1,700만원보다 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구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구매자를 뽑게 된다.
두 명의 캐릭터를 제작하여, 판매수는 각 20체씩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가격은 에반게리온과 동일하게 세금포함 1,728,000엔.
본체 납품은 2015년 9월부터 12월 사이라고 했으니 구매자들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게시판 이용자들은 피규어 발매 소식에 "멋지긴 하지만 너무 비싸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