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김윤진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시사회에서 톰 크루즈를 만난 바 있다.
당시 김윤진은 "프리미엄 시사회에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고, 톰 크루즈는 '로스트'의 팬임을 밝히며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고 화답했다.
영화 관람 이후에도 김윤진은 "‘미션 임파서블’ 1편부터 팬이었으며 개인적으로 그 동안의 속편 중 최고의 작품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윤진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미스트리스4' 촬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