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
Net.이슈
컬처@
Tech
연예
전체
'응답하라 1988' 씬스틸러로 등극한 '요 녀석'
드라마
2015.11.11. 16시09분
|
유보경 기자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시작되면서 선영네 늦둥이 막내 딸로 출연 중인 '진주'(본명 김설. 6세)가 씬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숨막힐 정도로 귀엽다
드라마 속에서도 동네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캐릭터지만, 시청자들의 마음도 단번에 훔쳤다.
특히, 진주의 콜라병을 들고 있는 사진은 뒷모습만으로도 그 귀여움에 '심쿵'했다는 시청자들이 다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잘먹는 진주는 '응답하라 1998'의 시청률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진주의 팬이 은밀하게 만들어 커뮤니티에 올린 짤들을 모아봤다. 정말 귀엽다. 훗.
googleAD
많이 본 기사
1
"나 혼자 산다", 튀르키예 국밥 베이란 미각 대동단결 현장
2
이시영, 롱아일랜드 캠프에서 자녀 행복 최우선
3
하이틴 심리 스릴러, 청담국제고등학교 2 긴장감 폭발 현장
4
최귀화,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극강 빌런으로 등장
5
부부 7쌍 중 1쌍, 난임 위기 증가 중
Hot News
김지연, 드라마 ‘귀궁’ 첫 방송서 시청자 사로잡다!
에이핑크, 데뷔 14주년 기념 신곡 'Tap Clap' 공개!
리포트+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4월 4일! 확정!
장제원 전 의원,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
[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
[신조어] '폼 미쳤다'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이슈점검] 뉴진스 OMG 뮤비는 정말 단월드 연관설의 빼박 증거일까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