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회식 자리인 것 같다"며 추측되는 이 사진 속에는 시아 준수가 동료 배우와 함께 V자를 그리며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이 소름돋는 이유는 뒷쪽 유리창 밖으로 엄청난 소녀 팬들이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
"사생팬들인거 같다"며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소름돋는다"는 댓글 반응을 올리는 중.
"무섭다. 밥먹는데 쳐다보면 진짜 소름돋을듯", "헐...진짜 노답. 그만 좀 괴롭혀라", "징그럽다" 등 밥먹을 때만큼은 스타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하는것 아니냐는 반응.
SNS 반응 때문인지 몰라도 사진을 가만 보면 정말 소름돋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