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연예계 절친 스타 명단 8위로 고경표와 류혜영을 선정하여 그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영상들을 보여줬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응팔' 첫 대본리딩에서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렸다. 절친한 친구와 극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야하기 때문이다.
이어 장난으로 뒤통수를 때리고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류혜영은 "원래 고경표보다 제가 1년 후배다. 하지만 제가 반말을 하면서 친구가 됐다"며 "어찌나 죽이 척척 잘 맞았는지 실제 쌍둥이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또 고경표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류혜영과 사귀다 헤어지면 더 오래 못 볼 테니 우리는 친구로 오래 지내자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