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직한 표정과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베이비 페이스와는 달리 요가, 등산 등으로 다져진 근육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담한 체격에도 후보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초여름의 시원한 의상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탄력있는 팔, 다리와 복근, 등 근육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다져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건강미를 뽐냈다.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
한편, 배우 조여정의 탄력 보디와 힐링 뷰티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는 뷰티 매거진 <뷰티쁠(www.beautypl.co.kr)> 6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조여정 ⓒ 뷰티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