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이번 화보는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서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뿐만 아니라 유이는 현장의 스태프 들이 “막내 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그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한편, 건강한 섹시미로 눈길을 사로 잡는 사랑스러운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유이 ⓒ 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