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습과 다양한 표정으로 짤로 많이 쓰는 캐릭터 '에비츄'가 19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것 알고 계셨습니까?
에비츄는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었고,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에비츄'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엄청나게 음흉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에비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집 보는 에비츄'는 '19금' 성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집 보는 에비츄'에서 에비츄는 여주인이 기르는 암컷 햄스터입니다. '성'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고 짓궂은 성격으로 주인을 괴롭힙니다.
19금 애니메이션인 만큼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에비츄는 그런 장면에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여자가 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에비츄의 반응입니다.
'에비츄'는 팬티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무언가 상상하게 만드는 표정도 짓고요.
주인님이 씻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를 추리하기도 합니다
짤로 자주 쓰던 귀여운 햄스터 '에비츄'의 진짜 모습 놀랍지 않으세요?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은 여기에 올린 이미지들은 수위가 약한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에비츄의 얼굴을 보면 다른 생각이 떠오를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