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의 여동생이 언니와 똑닮은 인형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소미 양의 여동생 이름은 에블린 도우마(Evelyn Douma).
둥근 얼굴형에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쌍커풀 진 눈,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언니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에블린 양은 아동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언니인 전소미 양처럼 연예계 데뷔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도 에블린의 분위기와 애교에 반했다며 프로듀스101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소미양 뿐만 아니라 에블린양에게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전소미의 아버지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