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빽다방'에서 봄맞이 신메뉴로 딸기 음료와 초코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빽다방의 신상 '완전딸바'와 '완전초바'는 달달한 스무디 음료이다.
'완전딸바'는 딸기와 바나나가, '완전초바'는 초코와 바나나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빽다방의 '짐승 용량' 컵에 담겨져 나오는 '완전딸바'와 '완전 초바'는 각각 3천 원, 2천8백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 위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릴 수 있어 식사만큼이나 후식이 중요한 입맛이라면 크게 만족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는 4월 1일 정식출시를 앞두고 전국 16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