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SNS스타가 된 아이가 있다.
SNS에 올린 사진 한장만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미국에서 유명인이 된 아이가 있다. 현재 미국 최고의 SNS스타인 아이는 '올리브(Olive, 4)' 양으로 올리브 양의 어머니 칼라(Karl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인터넷스타가 되었다.
올리브 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아이이며 올리브 양의 사진이 올라오는 어머니 칼라(Karla) 씨의 SNS(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올리브 양은 사진은 SNS에 올라올 때마다 1만에 가까운 '좋아요'를 받고 있다.
올리브 양이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올리브양의 부모가 사진작가였기 때문으로 밝혀졌으며 , 올리브양을 모델로 아기 의류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누리꾼들은 올리브 양의 사진을 보고 "여태까지 봤던 아이들 중에 제일 예쁘다", "눈 크기가 내 3배는 되는 듯", "엄마가 예쁘니까 딸도 예쁨"등의 반응을 보이며 올리브 양과 어머니 칼라 씨의 미모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