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에 눈에 띄게 분비물이 묻어나지 않는다면 하루쯤은 더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정보가 있어 소개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속옷을 보지 못한다고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우리의 몸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한다.
한 속옷을 이틀 이상 입으면 안 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유심히 읽어보고 속옷은 꼭 하루에 한 번 갈아입도록 하자.
1. 땀으로 인해 몸에 해로운 각종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2. 중요 부위에서 지독한 악취가 난다.
3. 팬티에 거주하는 박테리아 때문에 피부염이나 피부궤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4. 요로에 염증이 생겨 소변을 볼 때 통증으로 고생한다.
5. 여성의 경우 세균성 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