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활약 중인 제시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함께한 여름 화보에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의 래쉬가드를 착용해 섹시한 실루엣과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심 저격에 나섰다.
제시가 완벽한 몸매를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래쉬가드는 올 여름 바닷가, 워터파크 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제시는 화이트와 그린, 블루 컬러를 활용해 올인원 형태로 디자인된 래쉬가드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동적인 비치웨어를 완성했다. 또 오렌지, 블루 컬러를 활용한 래쉬가드 상하의를 함께 매치해 매끈한 복근을 자신감 있게 드러내기도 했다.
집업이나 올인원 디테일, 레글런과 컬러배색이 눈에 띄는 래쉬가드와 함께라면 올 여름 제시처럼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 특히 제시가 착용한 엠엘비의 래쉬가드는 네오플렌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UV 차단 기능으로 실용성도 충실히 갖추고 있다.
MLB 마케팅 담당자는 “제시는 이번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미국 오리지널 브랜드 MLB의 느낌을 건강미 넘치게 잘 표현해줬다.”라고 전했다.
제시 화보 공개와 더불어 MLB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갖고 싶은 MLB 제품의 화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해당 화보는 엠엘비 공식 인스타그램(@mlb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시의 여름 화보는 오는 6월 5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