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설에 대해 바로 부인했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본인 확인 결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수지와 이민호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져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놀라면서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결별설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도하며 "잘 사귀고 있는 커플에 대해 함부로 추측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