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패셔니스타로 떠오르며 착용하는 의상마다 완판 될 정도로 패션이 화제 되며, 패션 업계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소이현이 tvN ‘후아유’ 종영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F/W 시즌부터 ㈜신원의 여성복 ‘이사베이’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현장 스틸컷이 이사베이의 블로그(http://blog.naver.com/isabey)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원피스에 핑크색 백을 들고 스포츠카에 기대어 있는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는 촬영 중간 잠시 쉬는 듯한 모습이다.
이날 촬영에서 소이현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었다고 한다.
한편 이사베이는 광고 촬영 스틸컷 공개와 함께 광고 촬영에 사용된 의상과 블라우스, 티셔츠, 스카프, 사인 카달로그 등을 제공하는 ‘내가 찜한 2013 F/W 이사베이 화보 속 제품이 내 손안에!’ 이벤트를 (http://blog.naver.com/isabey)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