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스포츠경향은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별이 현재 임신해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별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출산은 내년 3월쯤이라고 한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출연진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하하는 촬영 일정으로 분주한 와중에도 함께 산부인과를 오가며 임신한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