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 초콜릿에는 한 어린 소년이 메인 광고 모델로 기용되어 있다. 소년이 들어간 킨더 초콜릿 디자인은 전 세계 각국으로 퍼졌고, 킨더 초콜릿 소년의 얼굴은 전 세계인들에게 낯익은 얼굴이 되었다. 하지만 이 소년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 킨더 초콜릿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 소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킨더 초콜릿 소년은 영국인 '조쉬 베이트슨'이다. 조쉬 베이트슨은 현재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킨더 초콜릿의 모델이 되었던 것이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것.
조쉬 베이트슨은 자신이 킨더 초콜릿의 모델이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킨더 초콜릿의 모델이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비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조쉬 베이트슨은 현재 런던에서 '패션 모델'로 왕성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