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잡지 ‘the FNC’ No.03에 실릴 화보로, 각 팀의 ‘몸매 종결자’ 최종훈, 이종현, 혜정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매력적으로 담겼다. 팀 대표로 카메라 앞에 선 3인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AOA 혜정은 청바지 모델 뺨치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공개, 감탄을 자아낸다. 혜정은 AOA 댄스팀의 가수 활동뿐 아니라 지난 1월 인기리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한세경 역)의 동생 한세진 역으로 열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30일 발행되는 매거진 ‘the FNC’ No.03에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한 최종훈, 유도와 킥복싱, 이종격투기를 즐기는 이종현, AOA 멤버 설현과 운동을 할 때 시너지가 난다는 혜정의 몸매 관리 비법도 실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3인 몸매 대박” “보기만 해도 훈훈한 조합이다” “몸짱 특집이네, 눈 호강” “AOA 혜정, 청바지 모델인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의 밴드 유닛 ‘AOA 블랙’(지민, 초아, 유나, 유경, 민아)은 신곡 ‘모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