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의 이민혁, 육성재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컴백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힌 BTOB의 이민혁과 육성재는 작고 아름다운 얼굴 라인을 자랑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앞에선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180도 바뀐 모습으로 촬영 스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들이 말하는 피부관리 비법과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색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BTOB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8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12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