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
Net.이슈
컬처@
Tech
연예
전체
[훗] 털날리니 고양이 집에 데려오지 말라던 아부지 근황
유머
2017.05.13. 19시07분
|
편집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평소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부지의 근황이 소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훈훈한 웃음을 주고 있다.
분양 받은 아기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아들(?)의 말에 "왠만하면 데리고 오지마"라며 "털날리는거 무지 싫어해"라던 아버지.
이에 아들은 "하룬데 뭐"라며 집에 고양이를 데려간 듯한 상황.
아래는 아들이 하룻동안 데려간 고양이와 아부지와의 단란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부모님들은 반려동물 눈 한번 마주치면 저렇게 됌"이라며 아부지의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이다.
googleAD
많이 본 기사
1
천국보다 아름다운 10회, 이해숙의 절박한 로또 도전
2
박명수, 막걸리 모델 도전! 영업킹의 비법 공개
3
서지민-박하늘, 재회 신호탄 포착! 복잡한 감정의 향방은?
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뿔바투 팝업 행사 개최 결정
5
수린, 이세계 페스티벌서 첫 무대 완벽 성공!
Hot News
김지연, 드라마 ‘귀궁’ 첫 방송서 시청자 사로잡다!
에이핑크, 데뷔 14주년 기념 신곡 'Tap Clap' 공개!
리포트+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4월 4일! 확정!
장제원 전 의원,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
[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
[신조어] '폼 미쳤다'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이슈점검] 뉴진스 OMG 뮤비는 정말 단월드 연관설의 빼박 증거일까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