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는 무려 8마리나 되는 강아지들이 계단 아래 모여있다가 주인이 이름을 부르자 한 마리씩 꼬리를 흔들며 계단을 뛰어올라오는 장면이 담겼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자기 이름을 다 알아듣는지 신기하다"며, 영상 속 강아지들의 지능을 놀라워했다.
또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두 번 봤다", "산책은 다 어떻게 시킬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는 중.
이 영상은 '귀여움주의'라는 말머리를 달고 현재 국내 주요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