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fun

'쓰레기봉투 버려달라' 무개념 갑질 고객 때문에 호소문 올린 집배원의 안타까운 사연

2017.12.01. 15시47분|박재수 기자

크기변환1

googleAD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