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깅+
Net.이슈
컬처@
Tech
연예
전체
[아몬일기] 노숙고양이 '아몬' 길고양이 시절의 악몽?
고양이
2014.08.19. 00시09분
|
김아름 기자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길고양이 시절 동네 '캣대디(길고양이를 돌봐주는 남자)'에 의해 TNR(길고양이 중성화 후 방사)을 한후 왼쪽귀가 많이 잘려 나갔고 싸웠는지 긁었는지 모를 오른쪽 눈상처가 깊다.
애교 없는 강아지 같은 성격을 가진 평범하지 않은 고양이 '아몬'.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산책도 즐기는 '아몬'은 현재 정말 행복하다. (편집자 주)
팔짱끼고 잠 ㅋㅋ
※ 이 콘텐츠는 고양이 집사 '아몬드봄봄' 님과의 협약을 통해 제작 됐습니다.
googleAD
많이 본 기사
1
넷플릭스, 1000원에서 20만원까지 ‘김밥의 천국’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2
헌트릭스 루미역의 이재, 케데헌 히트곡 '골든' 드디어 라이브로 부른다
3
트럼프, "월드컵 개최 도시 변경 할 수 있다" 발언에 FIFA, "축구는 **보다 크다"
4
"대체 이게 어떻게 심의를 통과했지?" 2025 APEC 홍보영상 화제
5
제주에 갈 일이 있다면, 세계적인 찬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전시를 놓치지 말자
Hot News
[김샬롯] 불닭·허니버터 표절 사태, K-푸드의 글로벌 역전 상황
[정서불안 김햄찌] '일하는 척' 뻔뻔한 햄찌씨에 직장인 공감 폭발!
리포트+
더보기
[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
[신조어] '폼 미쳤다'는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이슈점검] 뉴진스 OMG 뮤비는 정말 단월드 연관설의 빼박 증거일까
[훗] "이게 똥이라고?" 사각형 똥을 누는 신기한 동물 웜뱃의 비밀
[밈]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 증독증입니다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