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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일기] 노숙고양이 '아몬' 길고양이 시절의 악몽?
고양이
2014.08.19. 00시09분
|
김아름 기자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길고양이 시절 동네 '캣대디(길고양이를 돌봐주는 남자)'에 의해 TNR(길고양이 중성화 후 방사)을 한후 왼쪽귀가 많이 잘려 나갔고 싸웠는지 긁었는지 모를 오른쪽 눈상처가 깊다.
애교 없는 강아지 같은 성격을 가진 평범하지 않은 고양이 '아몬'.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산책도 즐기는 '아몬'은 현재 정말 행복하다. (편집자 주)
팔짱끼고 잠 ㅋㅋ
※ 이 콘텐츠는 고양이 집사 '아몬드봄봄' 님과의 협약을 통해 제작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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