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fun

김국진이 강수지에게 써줬던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시에 담긴 '가슴 아픈' 의미 (영상)

2018.02.07. 16시03분|유보경 기자

강수지 어머니 김국진 치매 0

googleAD
PC 버전으로 이동
Copyright © oh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