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앨범 ‘ACE’로 활동 중인 태민이 절친 EXO 카이와 함께하는 ‘Pretty Boy’ 무대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태민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괴도(Danger)’는 물론, 수록곡 ‘Pretty Boy’까지 2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날 무대에는 ‘Pretty Boy’의 랩 피처링을 맡은 EXO 멤버 카이가 태민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특별 출연, 함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며, ‘Pretty Boy’는 지난 15일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첫 선을 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태민은 22일 KBS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태민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무대는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민은 첫 솔로 미니앨범 ‘ACE’의 타이틀 곡 ‘괴도(Dange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샤이니 태민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