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근교의 우아한 샤토를 배경으로 로맨틱하게 진행된 이번 웨딩화보에서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은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연인이었다.
특히 쇼메 하이주얼리에 세인트 헬레나와 엔조 최재훈의 웨딩 드레스를 매칭한 소이현의 자태는 현지인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고혹적이고 아름다웠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유쾌하면서도 진실된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는 속 깊은 인터뷰까지 담았다.
프랑스식 정원에서 해사하게 웃고 있는 신부와 그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랑, 이 사랑스러운 커플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웨딩> 8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소이현, 인교진 예비부부 ⓒ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