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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죽음을 많이 겪었던 '어느 의사의 말'
네티즌화제
2020.08.29. 19시18분
|
조상덕 기자
죽음과 삶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ㅠㅠ
[사진] tvN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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