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천재 소년 작가로 불리는 두산 컬톨리카 (Dusan Krtolica)입니다. 2살 때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현재 15살인데요. 무려 6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라고 하네요ㄷㄷ
매일 2시간씩 그림을 그리며 머릿속에 기억해 놓은 동물들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데 그림이 해부학적으로도 정확해서 백과사전 삽화로 활용됐다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세르비아의 천재 소년 작가로 불리는 두산 컬톨리카 (Dusan Krtolica)입니다. 2살 때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현재 15살인데요. 무려 6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라고 하네요ㄷㄷ
매일 2시간씩 그림을 그리며 머릿속에 기억해 놓은 동물들을 그리는 것을 즐기는데 그림이 해부학적으로도 정확해서 백과사전 삽화로 활용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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