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지만 실제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집트의 고고학자들이 59개의 관들 중 하나의 관을 대중 앞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여러 관계자들과 미디어, 그리고 라이브로 생중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던 2500년 전 미라.
드디어 오픈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관 안에 들어있던 미라. 그림의 색도 전혀 변하지 않았네요ㄷㄷ
이제 이 천만 한조각 벗기면 적나라한 미라의 모습이 드러날텐데...공개는 여기까지인 듯합니다.
뭔가 아쉽죠ㅠ
이 석관들은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