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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응원해 주고 싶은 '젊은 부부와 두 아이' 가족.JPG
방송
2020.11.17. 14시43분
|
조상덕 기자
어린 나이에도 착실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또 성실하네요. 아내를 진심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만 있으면 아동 학대, 이런거 없을텐데..
힘드시겠지만 젊은 혈기와 패기로 두 아이와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길 빕니다 화이팅~~!!
[출처] E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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