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을 왔다 갔다하는 천조국 여배우는...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입니다. 1981년생이고 키 169cm. 뉴욕대학교(NYU)를 졸업했으며 할리우드 연기파 여배우이자 미녀 여배우로도 유명한 분인데요.
사실 명감독 론 하워드의 딸로도 유명하답니다. 본인 스스로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이자 프로듀서 역할도 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엄친딸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대표작을 살펴볼까요.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3의 그웬 스테이시
터미네이터 셀베이션 존 코너 마누라
쥬라기월드 등등
근데 제가 해보고 싶었던 얘기는 사실 이 분은 영화 촬영이 없으면 엄청나게 변하십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셔서 촬영이 없으면 평소 몸무게가 100kg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남편 또한 배우 세스 가벨인데 이렇게 남편과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네요
그러다 다시 촬영이 잡히면...
남편분 표정부터 달라졌어요. 이 정도면 뭐 두 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기분일 듯ㅋㅋㅋㅋㅋㅋ
[사진]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