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공정이 날로 심화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김치, 한복, 판소리, 태권도의 중국 기원설을 주장한데 이어 삼계탕까지 건드리고 있다.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그 영역을 인물까지 확대했는데 독립 시인 윤동주까지 중국 사람이라는 주장을 펼쳐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이용호 국회의원이 중국의 이런 행태에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중국이 이러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까지 중국의 장군, 왕이라고 주장할 태세라고 비꼬았다.
최근의 이러한 동아시아 이해 관계 때문일까. 대만 방송에 출연한 한중일 패널들의 의견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 일본 패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