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여성 유튜버 겸 스트리머 손봄향. 함경북도 온성군 출생으로 10살에 탈북한 후 중국에 거주했으며 18살이 되어서야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주로 자신의 탈북 경험담을 유튜브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 김치를 자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중국을 향해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날려 화제가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진] 유튜브 캡처
주로 자신의 탈북 경험담을 유튜브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 김치를 자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중국을 향해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날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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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