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펭수와 배우 오영수가 만났다.
7일 자이언트 펭TV에서는 배우 오영수가 출연해 펭수와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펭수는 지난 달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오영수 배우가 뒷풀이 파티에서 선보였던 춤을 재현해 오영수 배우의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오영수 배우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대사 "이러다가는 다 죽어"를 펭수가 따라하자 오영수 배우는 그만 웃음이 터졌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펭수의 재치있는 질문이 이어지며 배우 오영수가 펭수의 눈높이에서 질문을 해주는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이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