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9집 타이틀곡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는, 되돌릴 수 없는 청춘에 대한 아련함과 쓸쓸함을 한 직장인의 일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배우 김남진이 주연을, 용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
시에 일명 “명품힐링” 뮤직비디오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현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자우림은 오늘밤 9집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