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의 세 번째 수록곡인 ‘WELCOME’의 뮤직비디오는 박재범의 마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영상과 섹시한 보이스, 그리고 과감한 가사와 더불어 롤러코스터의 여신 오초희가 여자배우로 출연해 박재범과 베드씬을 연출했다.
온몸에 문신을 한 박재범의 상반신 노출과 오초희와의 은밀한 베드씬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발표 하루 만에 4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JOAH>를 발표한 박재범은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차트를 모두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