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각 멤버들이 영업 사원으로 변신해 게스트를 영입, 알까기 대회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런닝맨의 멤버들은 각자 수트 차림의 사원으로 변신, 영업 전략을 짰다.
부장으로 분한 동완 FD는 송지효에게 "주말에 뭐 했느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월요일을 위해 잠만 잤다"고 답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개리와 함께 있었던 것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개리가 일어나 "일요일에는 다른 여자 잠깐 만났다"고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내는데… 영상을 한 번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