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결혼식 살해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이를 수사하는 형사 안길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가 본격적으로 살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드라마의 주요 이야기 중 하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안길강은 진이한에게 찾아가 면담을 요청한다. 최정원은 형사의 방문에 거부감을 보이지만, 진이한은 차분하게 그를 맞이한다. 최정원이 차를 준비해오자 본격적으로 둘의 대화가 시작되는데… 정말 결혼식 살해 사건의 진범은 진이한일까? 영상을 한 번 감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