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부산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게스워치는 오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에 30일 뮤즈로 활동 중인 신세경은 이 팝업스토어에 준비된 행사장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게스워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팬사인회 뿐 아니라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다. 브랜드는 신세경 방문 직전 신세경이 광고 속에서 찼던 시계로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 주인공에게는 가장 먼저 신세경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할인 또는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타짜2’ 예매권 2매 증정 혜택을 준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스페셜 이벤트로 최대 정상가 258,000원 상당의 시계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백을 100 세트 한정 판매하며 무료 음료도 제공해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게스워치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게스 워치의 한국 뮤즈로 활동 중인 신세경과 함께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게스워치 팝업스토어에 신세경 팬사인회와 더불어 여러 가지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니 부산에 있는 팬들과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신세경 ⓒ 유끼커뮤니케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