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의 프로 게이머 성공 비결은 바로 '작은 키'였다?
연예계 대표 장신연예인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도경완 아나운서와 대표 단신 연예인 개그맨 황현희,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가 <해피투게더3>에서 “롱다리 숏다리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작은 키와 짧은 혀 때문에 “콩진호”라는 별명까지 생긴 방송인 홍진호는 작은 키 때문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과연 홍진호가 작은 키 덕분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가장 단신인 써니는 키가 큰 멤버들도 비율이 좋아 보이기 위해 깔창을 낀다고 폭로했다. 그래서 자신을 포함한 단신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 제시카는 더 높은 깔창을 껴야만 했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목요일 밤 KBS 2TV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해피투게더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