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해변 EDM 페스티벌 ‘2014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2014 Summer Beach Mud Crazy Festival)’가 보령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개최된다.
‘2014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은 국내에선 최초로 여름 해변가에서 개최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로 스타 프로듀서 김창환과 디제이로 활동 중인 구준엽 ‘DJ KOO’가 합류해 ‘K-EDM’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유명 DJ들과 국내 DJ 30여개의 팀이 참여하고 무더위를 날려줄 해변과 뜨거운 EDM 비트 그리고 ‘머드 인 컬러’ 형광 블링머드 이벤트가 함께하는‘2014 써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에서 무더운 8월의 더위를 날릴 수 있을듯 하다.
한편,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2014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은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된다.
[사진 =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 ⓒ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