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코리아는 8월 용량 330ml, 도수 4.6도로 라오젠(raozen) 프리미엄 맥주를 국내 첫 론칭해 국내 유통 중인 중국수입 맥주 중 프리미엄 급으로 더욱 풍미가 깊은 칭따오 맥주의 맛을 선보인다.
라오젠은 칭따오 지역의 영산으로 유명한 노산(라오산)의 청정한 물 100%로 주조하여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내며 풍부한 맥아함량으로 황금 투명색의 진한 색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5대 원료로는 노산의 물, 수입맥아, 신장의 홉, 보리, 쌀이 들어 있으며 독일의 전통주조공법으로 제조되었다. 또한 1999년 청도 세계 맥주 박람회 금상수상,2009년 중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제품은 라오젠 공식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aozenbeer)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며 공식 블로그,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 = 라오젠 맥주 ⓒ 사케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