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www.dinehill.co.kr)의 붓처스컷에서는 오솔레 오이스터와 통영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굴을 활용하여 오이스터 특별메뉴를 11월 8일 출시한다.
붓처스컷 청담, 강남, 삼성점은 12월 중순까지 1인당 4만5천원으로 3가지 굴요리와 안주 샘플러 그리고 생맥주, 스파클링 와인 등 8종의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 와인” 뷔페를 제공한다.
지난 해에 이어 고객들의 성원에 힘 입어 올해는 블루밍가든 여의도점에서도 1인당 3만8천원에 3가지 오이스터 메뉴 + 안티파스토 바 + 주류 8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뷔페바가 추가로 구성되었다.
그 밖에도 오이스터 단품 메뉴의 가격은 3가지 소스의 오이스터 칵테일(3pcs 6,000원 / 6pcs 12,000원),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오이스터 튀김 14,000원, 스피니치를 곁들인 오이스터 그라탕 15,000원에 즐길 수 있다.
붓처스컷은 SG다인힐의 대표브랜드로 아메리칸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전문점으로 항상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계절에 맞는 식자재와 레시피 등 식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마스터 소믈리에게 검증 받은 와인리스트와 칵테일, 싱글몰트 등 다양한 주류로 Bar&Grill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