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새로이 공개된 ‘스킨푸드’의 새 광고 ‘잘 먹었습니다’ 편에서 이종석은 상큼한 미소와 특유의 맑고 환한 피부를 선보여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달콤한 목소리로 “잘 먹었습니다“, “누가? 피부가”라며 자신의 피부 비결을 선보인 이종석의 상큼한 모습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종석은 다채로운 천의 표정과 생기 가득한 빛나는 피부를 선보이며 푸드 화장품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해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스킨푸드’의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캠페인인 ‘좋은 푸드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와 이종석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이종석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광고 이미지의 신뢰감을 주는 가장 핵심 요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탈북자라는 신분으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천재 탈북 의사 박훈 역을 맡았으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도전하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이종석 ⓒ 스킨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