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 건강을 위한 효도베개 시리즈와 가족 구성원 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차렵 이불을 출시했다.
이브자리 효도베개 시리즈는 자는 동안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 숙면을 돕는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추어 효도 선물로 인기가 많다. ‘아웃라스트핏’ 베개는 수면 시 적정 체온을 유지해 주는 최첨단 온도조절 물질로 구성되어 땀 배출량을 40%이상 줄여주는 경추베개다. 복원력이 우수하고 항균력이 뛰어난 ‘스카이바이오’ 베개는 경추를 지지할 수 있어 목을 편안하게 받쳐주고,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듀폰 컴포맥스’ 베개는 목의 S라인 구조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이브자리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을 위한 차렵 이불도 선보였다. ‘비이바’ 차렵 이불은 수분 조절 기능이 탁월한 텐셀 솜을 사용하여 어머니, 할머니 등 여성 친지에게 좋은 추석 선물이다. 여성뿐 아니라 민감성이나 알레르기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오랜만에 멀리서 찾아오는 자녀의 숙면을 위한 침구도 출시했다. ‘베리유’ 차렵 3점 세트는 워싱가공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해 위생적이며, 잔꽃 무늬의 화사한 패턴으로 젊은 세대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보앤’ 차렵 이불은 부모님과 집안 어르신들을 위한 간절기 이불로 제격이다. 이브자리는 이번 추석에 평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특별 선물로 기획했다. 은은한 파스텔 톤에 새겨진 플라워 패턴으로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이브자리 홍보팀 고현주 팀장은 “추석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에게 더욱 필요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을 주는 것이 좋다”며, “가을로 접어들면서 간절기 베개와 이불이 필요한 시기에 숙면을 돕는 침구는 실용적이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해 좋은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스카이바이오 베개 S사이즈 28,000원/L사이즈 35,000원, 듀폰컴포맥스 베개 S사이즈 45,000원/L사이즈 55,000원, 비이바 차렵 이불 Q사이즈 130,000원/D사이즈 120,000원/S사이즈 105,000원, 베리유 차렵 3점 세트 Q사이즈 265,000원/D사이즈 250,000원/S사이즈 205,000원, 보앤 차렵 이불 D사이즈 69,000원/S사이즈 6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