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용된 고속촬영 기법을 통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워킹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르까프의 아웃도어 트레일러닝화 XR 러니(Runny)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하늬는 이번 CF에서도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러닝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탄력 있고 맵시 있는 몸매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색상의 XR러니 운동화를 비롯해 아웃도어 스타일의 바람막이와 팬츠 등을 착용하고 아스팔트와 산길 등을 달리며 봄철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운동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르까프 관계자는 “이번 르까프 TV-CF는 이하늬의 건강미를 잘 보여주고, 도시에서 자연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XR라인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사진 = 이하늬 ⓒ 르까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