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의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을 앞두고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다. BH엔터테인먼트는 두 배우의 인터뷰 일정을 공지하며, 기자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박보영의 인터뷰는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엠바고는 6월 30일 월요일 오전 7시로 설정됐다. 박진영의 인터뷰는 7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엠바고는 7월 2일 수요일 오전 7시로 정해졌다. 두 배우의 인터뷰 일정은 다르지만,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감 기한을 동일하게 설정했다.
인터뷰는 BH엔터테인먼트 사옥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6-5에서 진행된다. 기자들은 6월 23일 월요일 오후 12시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 방법은 제공된 링크를 통해 매체명, 성함, 연락처, 원하는 시간을 기재하여 회신하는 방식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인터뷰에 필요한 사진을 소속사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구글 드라이브 링크 또는 현장 QR 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는 '미지의 서울'의 마지막 회차 방송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소감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BH엔터테인먼트는 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인터뷰 관련 문의는 김서린 실장과 김영주 팀장에게 연락하라고 전했다.
박보영과 박진영의 라운드 인터뷰는 드라마의 종영을 기념하는 중요한 자리로, 두 배우의 연기와 드라마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BH엔터테인먼트 제공]